2014 5월 어린이날. 친구들과 삼청동 나들이
드미엘에서 점심식사 -
호바뤄우(찹쌀탕수육)
라비올리 치즈크림 파스타
고르곤졸라 피자
디저트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-
한라봉주스 당근케익 단호박타르트 레몬티(?)
저녁으로 스파이시 플러스에서 -
5월(어린이날)인데도 바랑이 꽤 차서 덜덜 떨면서 기다렸었다.
따뜻한거 먹으니 정말 좋았었지...
5월28일 베스트오퍼 시사회 보는날
이방인 -
한우곱창카레
가라아게(닭튀김)
어린이날 내앞에서 끊겨서 못사먹은 기야마 소라빵~
먹어보니 동네 체인빵집 소라빵보다 맛있긴하다.
삼청동에 없어지는 곳도 더러 있고 새로운 맛집도 생겨나고 하는데 삼청동 고유의 멋은 계속 되길~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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